전문병원과 기업과의 상생 조합으로 치료효과 극대화 본문 강남미즈메디병원의 김경철 경영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정밀의료와 항노화 특화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인드인의 메타헬스케어, 유전자기업인 EDGC, 운동컨설팅전문기업인 눔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업과 오픈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김경철 경영원장은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특화, 지속가능한 중소병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 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최근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던 고등학생의 호전 사례를 아래와 같이 공유하여 많은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목록 이전글강원도 평창군이 200억 규모의 사업비로 자연치유형 힐링테마파크 조성계획을 구상 19.10.15 다음글강남미즈메디병원 '정밀의료' '항노화'로 재탄생…EDGC·눔 등 헬스케어 기업과 오픈 플랫폼 구현 19.08.19